60명의 36시간

2011/07/0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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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이 36시간을 꼬박 보내어 6개의 결과물을 완성했습니다. 36시간 동안 아이디어 제안자와 웹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가 함께 모여 아이디어를 숙성하고 현실로 만들어 내는 열정의 시간! 그 시간이 어떻게 진행되었고 어떤 결과물이 나왔는지 많이 궁금하셨죠?

#1. 화려한 개막식
6개 팀은 조명 속에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각 팀의 색깔에 맞는 예쁜 티셔츠를 입고 농구 경기장에 진입하는 순간, 화려한 조명과 주최측의 환호성이 현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17일 밤 12시부터 36시간이 시작되기 때문에 함께 시간을 보며 카운트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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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꾸준한 개발과 영양섭취, 본격 36시간!
36시간의 일정은 글로 정리하면 매우 간단합니다. 개발 하고, 간식 먹고, 개발 하고, 밥 먹고, 개발 하고, 간식 먹고, 또 개발하고, 또 밥 먹고... 아, 중간에 재미난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편안한 작업 환경을 위한 목받이 의자 쟁탈전! 2010년 캠프 참가자들에 의해 제안된 목받이 의자가 2011년도에는 재미를 위한 이벤트로 도입되었습니다. 지치기 쉬운 시간에는 팀별 게임을 통해 의자를 뺏아오는 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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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작업 중인 각 팀의 모습, 노란 리본이 달린 의자가 목받이가 있는 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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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렇게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간식먹는 시간. 36시간 정도 개발 해줘야 간식의 꿀 맛을 알수 있습니다.

#3. 같은 시간, 다른 장소, 그러나 같은 꿈을 꾸는 이들과 만나다
동일한 날짜에 멀리 에딘버러에서 진행되는 영국 소셜이노베이션캠프 참가자들과도 서로의 응원을 주고 받았습니다. 한국 사람들을 위해 직접 "화이팅"이라는 말을 배워서 다함께 외쳐준 영국 참가자들, 그리고 자신들의 아이디어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대화를 주고 받은 영국 캠프의 제안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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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소셜이노베이션캠프 결과가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눌러 주세요.^^ (영문으로 작성된 기사랍니다.)

#4. 서로의 결과물을 세상에 내어 보이다
36시간의 마지막을 함께 카운트하며 개발 시간을 마치고 난후 참가자들은 팀원들끼리 서로 부둥켜 안고 격려했답니다. 이제 결과물 발표 시간과 결과에 대한 심사, 그리고 시상식만 남은 순간이네요. 모든 팀들이 발표자료를 마무리하고, 심사위원들이 착석하고, 드디어 발표 시작! 6개 팀의 개성 넘치는 발표가 진행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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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팀의 발표 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모든 팀 들이 36시간 안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주어서 심사위원분들이 심사하기 굉장히 어려웠다고 합니다. 6개 결과물 어떤 것들이 나왔는지 궁금하셨죠? 최종 구현물 심사기준에 의한 채점과 심사위원들의 논의를 통해 결정된 수상 결과와 각 팀의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6개 결과물

[소셜이노베이션상] 길거리 공연 정보를 제공하는 “길스타”

http://www.gilstar.com


[소셜임팩트상] 청소년 봉사활동 커뮤니티 “고래고래”

http://www.gorae.kr


[소셜인스퍼레이션상] 장애 유형 상황별 에티켓을 제공하는 “스마일핸즈”

http://www.smilehands.co.kr


[해피이노베이션상] 전국 도서관 정보 포털 “라이프러리(Liferary)”

http://www.liferary.kr


[크리에이티브이노베이션상] 사회적기업 온라인 투자 플랫폼 “소셜스탁(Social Stock)”

http://socialstock.or.kr  (* 현재 보완 중)


[퓨처이노베이션상] 윤리적 소비를 촉진하는 “바른쇼핑”

http://www.barunshop.co.kr


#5. 36시간 이후도 불타오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했는데 정말 뿌듯하네요."
"이렇게 좋은 행사가 왜 1년에 한번 밖에 없는 거죠? 두번하게 해주세요!"
"내년에도 또 참석하고 싶어요!"

36시간 이후 참가자들의 체력은 급격히 줄어들었지만, 오히려 열정은 더 커진것 같습니다. 36시간 편히 잠을 자지도 못하고, 캠프 전에는 4주 동안 바쁜 자신의 일 외에도 팀별 회의로 바빴던 참가자들. 남을 위해 무언가 자신의 재능과 전문성, 시간을 기꺼이 내어 놓는 여러분들이, 그리고 그런 공간과 시간 속에서 좋은 열정 가득한 사람들과의 협업으로 더 큰 힘을 얻는 여러분들이, 바로 한국 사회의 희망의 씨앗입니다.^^ 여러분은 진정한 소셜이노베이터입니다!


● 참가자의 생생한 후기
<고래고래팀 디자이너 김민지 님의 후기>
http://shsjpg7.blog.me/80132988055

세상을 바꾸는 36시간, 소셜이노베이션캠프 36 - 캠프 시작전

http://shsjpg7.blog.me/80133283331

세상을 바꾸는 36시간, 소셜이노베이션캠프 36 - 캠프 시작 (첫날)

http://shsjpg7.blog.me/80134011472

세상을 바꾸는 36시간, 소셜이노베이션캠프 36 - 캠프 마무리 (둘째날)


<하이웨이스타팀 개발자 최현준 님의 후기>

http://urc9.net/333

36시간동안 코드와의 사투 소셜이노베이션캠프~ 그리고 길거리스타!



● 공동 보도자료: http://2011.sicamp36.org/bbs/board.php?bo_table=news&wr_id=233

● 36시간 현장 사진 더 보기: http://www.flickr.com/photos/sicamp36/sets/72157627002570804/

● 주요 언론보도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_아이디어 제공자·IT 개발자 함께 36시간… 봉사 어플·홈페이지 탄생
블로터 닷넷 “36시간 꼬박 공익 앱 만들었더니…”
시사인 그들 덕에 세상이 환해졌다


/ 사회혁신센터 이성은 연구원(leeagle@makehope.org)
사진/ 일부 사진 촬영 및 편집은 최인철 님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은 희망제작소, 해피빈재단, 다음세대재단이 공동으로 주최ㆍ주관하며, Daum 커뮤니케이션즈, NHN,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의 후원과 CC Korea의 파트너십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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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길거리 공연 정보도 모바일에서 올리고 확인할 수 있어요

 

IT와 사회적 가치의 만남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열띤 분위기에서 진행, 수상자 결정돼

거리 공연 정보를 모바일에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길거리 스타가 최고의 영예 소셜이노베이션 상 수상


2010-06-20

 

 ‘2011소셜이노베이션캠프36(http://2011.sicamp36.org)’ (공동 주최/주관: ()희망제작소-해피빈재단-다음세대재단, 후원: 다음커뮤니케이션-NHN-한국마이크로소프트-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 파트너: CC Korea)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고양에 위치한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공개모집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인 54명의 젊은 IT 종사자들은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본선캠프 36시간 동안 시민, NPO 등이 제안한 6개 아이디어(사회적기업 온라인 투자 플랫폼 소셜스탁”, 전국 도서관 정보 포털 라이프러리”, 청소년 봉사활동 커뮤니티 고래고래”, 윤리적 소비를 촉진하는 바른쇼핑”, 길거리 공연 정보를 제공하는 길스타”, 장애 유형 상황별 에티켓을 제공하는 스마일핸즈”)를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구현했다. 결과물은 아이디어 제안자/단체 등에 의해 실제로 운영되며, 향후 1년간 포괄적인 운영지원을 받게 된다.

 

6개의 결과물은 구현방식의 적합성, 확장성, 완성도, 실제 운영 준비 정도 등을 고려하여 전문심사위원들에 의해 시상(소셜이노베이션상 300만원, 소셜임팩트상 200만원, 소셜인스퍼레이션상 100만원 외 소셜임팩트상, 해피이노베이션상, 크리에이티브이노베이션상, 퓨쳐이노베이션상 등)을 진행하였다. 심사위원은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권혁일 해피빈재단 대표, 문효은 다음세대재단 대표 이사, 권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 CC Korea 윤종수 프로젝트 리드, 작년 2010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최우수팀 팀장이었던 문근재 님이 참석하였다.

 


 

최고의 상인 소셜이노베이션상은 길거리 공연 정보를 누구나 올리고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웹인길거리 스타 (http://gilstar.com)’ 가 수상하였고, 청소년들이 지역 자원봉사 활동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현한고래고래 (http://gorae.kr)’가 소셜임팩트 상을, 장애인들을 대하는 에티켓 등 유용한 정보를 담은 ‘Smaile Hands (http://smilehands.co.kr)’가 소셜인스퍼레이션상을 수상하였다. 

 

길거리스타로 소셜이노베이션 상을 수상한하이웨이스타팀의 팀장이었던 이철혁 님은같은 IT분야에서 일하는 좋은 사람들과 만나 의미있는 작업을 한 거 같아 뿌듯하다.” “ ‘길거리스타가 거리의 무명 예술가들에게 도움이 되고 사회에 좋은 에너지를 주는 결과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수상소감을 밝혔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는참가자 모두의 결과물이 훌륭해서 이들간 우열을 가리는 것이 의미가 없을 정도였다. 세상을 바꾸려는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찬 젊은이들이 모여서 무려 36시간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캠프에 임한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가 희망적임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소셜이노베이션캠프는 전세계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국제 행사로서, 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개최하고 있는 사회혁신 캠프이다.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은 우리나라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올해 대회는 캠프 결과물이 완성 이후에 실제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전에 전문가들과의 3주간의 아이디어 숙성과정을 거쳤으며, 이미 이를 사업화할 비영리 단체가 정해진 곳도 있다.  

 

이번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캠프 참가자들은 6 17일 저녁 11 30분부터 시작된 개막식에서 화려한 조명과 환호성 속에 입장하였고, 모두 함께 카운트 다운하며 36시간의 첫 순간을 맞이했다. 각 팀은 6 19일 정오까지 주어진 36시간 동안 철야를 불사하며 서로 머리를 맞대고 협업하며 뜨거운 열정이 담긴 결과물을 만들어 내었다. 이들 중 12명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참여하는 경험자로서, 대회를 한층 여유 있고 흥미롭게 전개하는데 일조하였다. 

 

한편 이번 본선 캠프에서는 동일한 날짜에 진행되는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열리고 있는 소셜이노베이션캠프 참가자들과의 2차례의 온라인 화상 대화가 이루어졌다. 생생한 라이브 연결을 통해 소셜이노베이션캠프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였고 작업하고 있는 아이디어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IT 분야 종사자들의 재능과 전문성으로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서, 시민과 비영리단체의 공익적 아이디어가 현실화 될 수 있는 장으로서, 그리고 공익성을 지닌 온라인 프로그램()의 발전과 공유의 문화가 전파되는 장으로서의 의미를 둘 수 있으며, 국내 비영리단체 및 IT 산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향후에도 발전된 형태로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소셜이노베이션캠프에서 구현된 결과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저작권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적용을 받으며, 이에 따라 누구나 저작물을 오픈소스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현장 사진


사진1.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개막식. 36시간 아이디어 구현 시간을 앞두고 17일 11시 30분 6개 아이디어 팀들이 화려한 조명과 환호성 속에서 등장. 36시간을 열심히 아이디어 구현에 집중할 것을 다짐하면서 큰 소리로 함께 카운트 다운하며 36시간의 시작을 맞이했다.
 

사진2.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팀 작업 36시간. 청소년 봉사활동 커뮤니티 “고래고래”를 구현하는 팀이 아이디어 구현을 위해 함께 논의하는 모습.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의 36시간에는 각 팀의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들이 함께 상의하며 세부사항을 조정하고 협업을 통해 결과물을 완성해 간다.

 

사진3.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소셜이노베이션캠프 참가자와의 온라인 화상 통화 사진. 심사위원 중 한 명인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가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동시에 개최된 소셜이노베이션캠프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아이디어 내용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한국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참가자들과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소셜이노베이션캠프 참가자들은 서로의 캠프를 응원하고 각 캠프의 아이디어 내용에 대해 토론했다.


사진4.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소셜이노베이션상 수상팀 “길거리 스타”팀과 심사위원들 사진. 


사진5.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참가자 전체 사진



*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구현물 6개의 연결
 주소

[소셜이노베이션상] 길거리 공연 정보를 제공하는길스타

http://www.gilstar.com

 

[소셜임팩트상] 청소년 봉사활동 커뮤니티고래고래

http://www.gorae.kr

 

[소셜인스퍼레이션상] 장애 유형 상황별 에티켓을 제공하는스마일핸즈

http://www.smilehands.co.kr

 

[해피이노베이션상] 전국 도서관 정보 포털라이프러리(Liferary)”

http://www.liferary.kr

 

[크리에이티브이노베이션상] 사회적기업 온라인 투자 플랫폼소셜스탁(Social Stock)”

http://socialstock.or.kr  (* 현재 서버 업로드 이전 상태)

 

[퓨처이노베이션상] 윤리적 소비를 촉진하는바른쇼핑

http://www.barunsh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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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주인공 ②

2011/06/08 12:33

시민, NGOㆍNPO, 사회적기업의 공익적 아이디어를 실제 웹ㆍ앱 서비스로 구현하는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이 4월 8일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1일에는 분당 NHN 그린팩토리에서 아이디어 제안자와 구현자들이 만나 서로 팀을 이루고 결속을 다지는 즐거운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고, 지금은 각 팀이 아이디어를 숙성시켜가고 있습니다.

캠프의 주인공이 될 6개의 아이디어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본 캠프까지 2주도 남지 않았습니다.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될 뜨거운 캠프의 주인공들!  지난 주  3개의 본선 진출 아이디어 소개에 이어 나머지 3개의 아이디어를 간략히 소개드립니다.

4) 윤리적 소비의 일상화로 소비의 혁명을

윤리적 소비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윤리적 소비는 소비자가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윤리적인 가치 기준에 의해 의식적인 선택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올바른 생산 공정에 의해 만들어진 제품을 구매하는 책임있는 소비, 지구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거나 환경을 위해 보탬이 되는 상품을 소비하는 친환경 소비, 사회적 약자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이들을 고용해 생산된 물품을 소비하는 사회적 소비, 공정무역을 통해 생산자 자립을 돕는 공정한 소비 등이 제시되기도 합니다.

윤리적 소비가 좋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럼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구매해야하는지 궁금하시지요? 실제 윤리적 소비 상품의 가격은 어떤지, 상품의 질은 어떤지에 대해서도 정보가 필요합니다. 윤리적 소비 어플리케이션을 제안한 '윤리적 소비 캠페인단 보라' 팀은 IT와 웹, 모바일 환경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윤리적 소비에 대한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윤리적 소비 확산에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윤리적 소비 캠페인단 보라는 사용자들에게 1) 윤리적 소비를 할 수 있는 매장의 위치 정보와 사람들의 평가 2) 윤리적 소비를 할 수 있는 상품의 정보와 사람들의 평가 3) 윤리적 소비 상품과 상점이 왜, 그리고 얼마나 윤리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지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 것을 주요 기능으로 설정했습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들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윤리적 상점과 상품을 검색해 구매할 수 있고, 또 구매 상품에 대해 평가를 남김으로써 일상의 소비 혁명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윤리적 소비 행동 지침을 제공하는 캠페인, 포스퀘어 배지 기능과 같이 윤리적 소비에 대한 배지 기능 도입, 윤리적 소비 쿠폰 발급을 통해 상품 구매 활성화 등도 꿈꾸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디어를 구현할 팀과 함께 열심히 기능을 정리하고 기획안을 마련하면서 전문가 자문도 받고 있으니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해주세요. (한 가지 힌트를 드리면, 오리엔테이션과 팀회의를 거치면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보다 좀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모바일 웹으로 형태를 바꾸었다고 합니다)

윤리적 소비 캠페인단 보라는 사회적기업이나 윤리적 소비 상품, 그리고 세상을 바꾸고 싶은 청년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사회에 윤리적 소비를 확산시키는 일을 하는 곳으로,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키우며 사회적기업의 혁신모델을 만들고, 미래를 연구하는비영리 사단법인 seed:s(씨즈)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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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소비 캠페인단 보라 팀의 오리엔테이션 참가 후기 보러가기

5) 위대한 '길거리 스타' 탄생을 원해

감동과 즐거움, 문화 예술은 꼭 대형 공연장에 가야만 찾을 수 있을까요? 주위를 둘러보면 길거리에서 펼쳐지는 문화 예술 공연과 전시가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길거리 공연에 대해 사람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기란 어려운데요, 그 이유는 길거리 공연이 언제, 어디에서 펼쳐지는 지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길거리에서 실력과 경험을 쌓은 일부 뮤지션들이 큰 무대로 진출하고 성공 가도를 달리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길거리 공연가들은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울 뿐 아니라 공연을 알리고 관객을 모집하기도 힘든 실정입니다. 거리의 예술가들이 자신의 공연과 전시 정보를 입력해서 홍보하고 자신의 팬을 만날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면 어떨까요?
 
HJJ 프로젝트 팀은 길거리 스타 어플리케이션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길거리 공연자가 자신의 공연 정보를 입력할 수 있고, 관객은자신이 관람하고 있는 거리 공연 정보를 올릴 수 있어  공연 정보가 더 널리 퍼지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궁금한데요, 거리 공연으로 예술가의 꿈을 키우고 계신 분이나 생활 현장에서 펼쳐지는 예술에 관심 많은 분들 기대하며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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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장애인과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아이디어 제안자 이성희 님은 현재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활동가입니다. 평소 장애인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면서 장애인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문의를 받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려는 사람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알려주는 곳이 필요하다는 고민이 아이디어 제안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2010년 현재 등록 장애인 인구는 251만 7천여 명, 장애 분야 자원봉사자 인구는 연간 32만 8천여 명 이라고 합니다. 장애분야 자원봉사자 1인의 연 평균 자원봉사 활동 횟수는 4회라고 합니다. 그 수요에 비해 자원봉사 활동이 충분한 상황은 아닌데요, 제안자 이성희 님은 장애 분야 봉사 정보를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장애 유형별로 어떻게 장애인을 대하면 좋을 지 안내해줌으로써 더 많은 분들이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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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안된 어플리케이션의 핵심 기능은 1) 장애 분야 자원봉사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2) 자신들의 경험을 나누며 생생한 체험이나 질문을 공유하고 3) 일상 생활에서 장애인들이 불편을 겪는 요소를 바로바로 제보해 개선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리되었습니다.

현재 '사회복지 자원봉사 활동기관 찾기'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하지만, 활동 분야나 활동의 유형, 지역기반 검색이 어렵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용자가 좀 더 쉽게 자신이 위치한 지역과 관심 분야에 맞는 봉사처를 찾을 수 있도록 했고, 장애 유형에 따라 어떻게 도울 지에 대한 기초 지식과 에티켓을 제공하는 코너도 기획했습니다.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코너는 장애 분야 봉사 관심자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때론 집단지성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제보하기 코너는 캠페인 성격을 띄며 장애인 접근성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자폐성 장애인 및 가족의 권익을 대표하고, 자폐에 의해 영향을 받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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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소개해드린 6개의 아이디어들이 팀별 활동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어떻게 정돈되고 현실화 될지 궁금해집니다. 다음 주에는 팀별 활동 스케치 글을 통해 현재 각 팀이 아이디어를 가다듬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2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곧 그 모습을 세상에 드러낼 6개의 아이디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글_사회혁신센터 이성은 연구원 (leeagle@makehope.org)
사업 및 취재 문의_ 02-2031-2147 /  sicamp36@sicamp36.org

●  오리엔테이션 발표영상 모아 보기
●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공식 홈페이지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은 희망제작소, 해피빈재단, 다음세대재단이 공동으로 주최ㆍ주관하며, Daum 커뮤니케이션즈, NHN,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의 후원과 CC Korea의 파트너십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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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NGOㆍNPO, 사회적기업의 공익적 아이디어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웹ㆍ앱 서비스를 현실로 만드는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이 4월 8일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토요일에는 분당 NHN 그린팩토리에서 아이디어 제안자와 구현자들이 만나 서로 팀을 이루고 결속을 다지는 즐거운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는데요, 그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는 Ing!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셨지요?^^ 2011년을 뜨겁게 달굴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의 전체 일정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그동안 아이디어 접수와 선정이 진행되었고, 21일 오리엔테이션 과정까지 모두 무사히 마쳤답니다. 올해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은 4월 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어와 캠프 참가자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캠프 참가자 공모 일주일 만에 정원 및 1차 대기자 인원 접수가 모두 마감되었고, 5월 5일까지 진행된 아이디어 공모에는 총 145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많은 분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캠프 참가자 분 중에는 꼬박 1년을 기다려왔다는 분도 계셨고,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참가해 더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올해 캠프는 1회 행사보다 참가자분들의 열정으로 더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되네요^^
 














 
누가누가 뽑혔나
 
145개의 아이디어 중 1차 심사를 거쳐 15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했고, 해당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네티즌 투표를 거쳐 1개의 아이디어가 '네티즌 인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두둥~ 바로  관악사회복지 소속 이주희님이 제안해주신 '청소년 봉사활동 찾기(고래고래)'라는 아이디어 입니다.
 

145개의 아이디어들이 모두 쟁쟁했고, 작년 대회와는 달리 아이디어 제안자 분들께서 단순한 제안을 넘어 아이디어 구현 후 해당 프로젝트를 직접 운영하겠다는 의지까지 적극적으로 보여주셨기 때문에 심사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1차 ㆍ 2차 심사는 진지한 고민과 토론이 이어지면서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심사위원 분들이 머리를 맞대고 숙고한 끝에 5개의 아이디어가 선정됐습니다. 네티즌 인기상을 받은 아이디어까지 합해 총 6개의 본선진출 아이디어가 선정된 것입니다.
 


 
내 팀을 찾아라
 
5월 21일 분당 NHN 그린팩토리에서 6시간 동안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팀 짜기'가 가장 중요한 순서였습니다. 아이디어 제안자와 해당 아이디어를 실제 웹 ㆍ웹 서비스로 구현할 분(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들을 매칭시키는 작업이죠. 촉촉히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멀리 분당까지 오신 참가자 분들은 팀 결정을 위해 제안자의 발표를 듣고, 총 3회에 걸친 아이디어 토론 과정을 거쳤습니다.
 
 




 
우선 제안자 분들이 7분 동안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제안 배경과 핵심 구현 기능, 기대효과를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분들께 소개했고, 20분씩 3회에 걸친 자유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구현자 분들은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 테이블로 찾아가 제안자와 구체적인 토론을 할 수 있었는데요, 시간이 모자라 발을 동동 구를 정도로 매우 심도있는 이야기가 오고 갔다는 후문입니다.
 
드디어 결정의 시간!  각각의 팀은 아이디어 제안자와 함께 개발자 3명ㆍUI개발자 1명ㆍ 기획자 2명, 그리고 디자이너 3명으로 이루어지게되는데요, 우선은 개발자분들께 구현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선택하는 시간을 드렸습니다. 팀을 이루어 웹ㆍ앱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일치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조율하는 과정도 거쳤습니다.
 
그래도 참가하신 분들이 모두 조화롭게(?) 신청을 해주셔서 무사히 팀 배정이 완료 되었습니다. 팀 배정 이후 팀장도 선출하고, 팀별로 준비해야할 것, 논의할 것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캠프 직전까지 아이디어 숙성 기간을 갖고 전문가 자문과 멘토링을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선호하는 전문가를 선정해서 제출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한 팀에서는 요즘 인기가 높은 어느 밴드로부터 길거리 공연 경험에 대해 자문받고 싶다는 요청이 들어오기도 했답니다.
 


자, 이제 본선에 진출할 아이디어도 확정되었고, 아이디어를 구현할 사람들도 확정되었고, 무려 팀까지 확정되었으니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의 마법을 위한 필수 요소들이 모두 갖추어진 셈입니다.
 
이제 저희에겐 각 팀들이 36시간의 캠프 동안 열정과 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는 일이 남아있네요. 스트레스와 피로를 물리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올해도 캠프 현장에 푸짐한 간식과 넉넉한 응원의 마음을 준비해놓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부터 더 힘내셔야 합니다.
대회 전까지 남은 아이디어 숙성 기간 동안 아이디어 푸욱 익히셔서 대망의 36시간, 더욱 뜨겁게 달궈 봅시다!
 
 
글_ 사회혁신센터 이성은 연구원 (leeagle@makehope.org)
사업 및 취재 문의_ 02-2031-2147/ sicamp36@sicamp36.org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은 희망제작소, 해피빈재단, 다음세대재단이 공동으로 주최ㆍ주관하며, Daum 커뮤니케이션즈, NHN,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의 후원과 CC Korea의 파트너십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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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개의 빛나는 아이디어!


안녕하세요, 올해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아이디어 접수가 5월 5일 자정을 기점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올해는 총 145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습니다.^^ 개인 접수 99개, 팀 접수 28개, 그리고 NGO/NPO 에서 18개 아이디어를 접수해주셨어요.





지역사회와 이웃에 대한 웹/앱 아이디어가 가장 많아 


작년에는 총 172개의 아이디어 중 56개의 아이디어가 복지/봉사/기부 영역에 접수되었는데 올해는 지역사회/이웃 카테고리의 아이디어들이 가장 많이 접수된 점이 달라진 점입니다.


온라인 웹과 내 손 안의 앱을 통해 내 이웃과 내가 사는 동네를 연결하고 싶은 욕구가 이런 접수 결과로 드러난 것이라고 볼 때, 오프라인을 잇는 온라인으로서의 가능성에 관심을 많이 보여주신 것이라 생각되네요!





15개의 아이디어, 여러분의 점수와 댓글로 투표해주세요!


145개의 아이디어를 1차 심사한 결과가 3월 9일 오후 4시에 발표 되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접수되었기 때문에 그만큼 심사도 힘들었는데요, 심사는 공익성, 실현가능성, 창의성이라는 기준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총 15개의 아이디어가 1차 심사를 통해 추려졌고, 이 아이디어들은 5월 9일 오후 4시부터 5월 13일 오전 9시까지 네티즌들의 투표를 받게 됩니다. 

15개의 아이디어를 잘 살펴봐 주시고 아이디어에 여러분의 평점과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평점과 댓글 개수를 합산하여 네티즌 선정 아이디어 1개가 확정되고, 이 아이디어는 6월 17일부터 19일에 진행될 본 캠프에서 구현되는 아이디어로 확정됩니다!



15개 아이디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석진영 "손으로 말해요"


하봉문 "Social Network 을 이용한 도서 기증 시스템 제안"


강천웅 "[Don't night] 방명록 (NGO 시민회원 활동기록앱)"


김결 "비밀의 공간 공터를 찾아라!"


함께하는시민행동 "변화를 위한 하루, 오늘의 행동 다이어리"


양석원 "너도 나도 - 너에 도서관 나에 도서관"


현북진 "길거리 공연을 위한 알리미 어플 [길거리 스타]"


김현하 "Donation? Invest! 사회적기업 희망키움 "소셜 스탁""


이주희 "고래고래(청소년봉사활동찾기)"


장수진 "HAPPY WORKING MOM 프로젝트(직장맘을 응원해요!)"


김우현 외, "이웃공동구매"


박혜경 "모두가 WinWin하는 선순환형 물품기부 어플리케이션, "GiveSome"


신혜정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캠페인들이 한 곳에 모였다! 함께 만드는 캠페인, co-campaign"


보라 "윤리적 소비 어플"


이성희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다-장하다!"




자 그럼 아이디어에 투표하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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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36시간,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은 바로 여러분의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됩니다! 


  • 내가 사는 동네, 지역을 좀더 좋게 만드는데 웹과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좋겠다고요?
  •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을 위해 이런 웹사이트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좋겠다고요?
  • 이슈 캠페인, 나눔 확산을 위한 우리 프로젝트 또는 단체에서 운영할 웹/앱이 있으면 좋겠다고요?



지금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 36이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어요!



2010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에서는 총 172개의 아이디어가 환경/생태, 평화/인권, 시민/지역/자치, 복지/봉사/기부, 정치/사회/경제, 교육/문화/예술, IT/미디어, 기타 분야에서 쏟아져 들어왔었답니다. 


이중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한 1개의 아이디어와 심사를 거친 8개의 아이디어가 실제 아이디어 구현물로 채택되어 총 9개의 아이디어가 캠프에서 구현되었었죠.



올해는 총 6개의 아이디어를 구현 아이디어로 확정하여 6개의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디어를 접수할 수 있냐고요? 





아이디어 응모하는 방법 1단계! 정확한 이름과 메일주소를 입력한다!




아이디어 공모를 위해서는 이름과 이메일주소를 입력해주셔야 해요. 위의 그림처럼 아이디어 공모/조회 페이지에서 성명과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고 아이디어 공모 버튼을 클릭!




아이디어 응모하는 방법 2단계! 추가 정보를 입력한다!




이름과 메일을 입력하고 아이디어 공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기본정보와 아이디어 내용을 입력하는 폼이 나오게 됩니다.^^


아이디어를 수정/삭제 하기 위해 필요한 패스워드, 연락을 받을 전화번호(핸드폰 번호), 자주 쓰는 SNS 주소(예: http://twitter.com/sicamp36 ), 소속, 그리고 대상을 입력해주세요! 


대상은 개인, 팀, NGO/NPO 로 나뉘는데요, 개인과 팀에서 아이디어를 응모할 수도 있지만 실제 비영리기관에서 기획하고 있는 캠페인 아이디어나 이슈를 응모하실 수도 있다는 것! 요즘 비영리기관들도 IT와 모바일 환경에 맞추어 캠페인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을 마련할 필요가 있는데요, 올해 기획하고 계신 캠페인 중에 웹페이지로 구현해도 좋을 아이디어는 NGO/NPO 가 응모하는 형태로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아이디어 응모하는 방법 3단계! 아이디어의 분야와 내용을 입력한다!



아이디어 분류는 환경/생태, 평화/인권, 지역사회/이웃, 복지/봉사/기부, 건강/의료, 교육, 문화/예술, 정치/행정, IT/미디어, 기타 이렇게 10가지이고 본인의 아이디어가 해당된다고 생각되는 카테고리를 고르시면 됩니다.(여러 주제에 걸쳐있다고 생각되는 아이디어는 두 개 카테고리까지 선택하실 수 있어요.)



아이디어 내용은 1) 제안배경 - 어떻게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었는지, 2) 내용 및 구현 기능 - 아이디어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고 웹/모바일 중 어떤 방식으로 어떤 기능을 갖춰 구현하면 좋을지, 3) 기대효과 - 이 아이디어가 웹/앱으로 현실화 되었을 경우 가져 올 수 있는 사회적인 영향력이나 이익 으로 나누어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나중에 아이디어 네티즌 투표가 진행될때는 다른 분들이 보실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셔서 이해가 편하도록 잘 정리해주시는 것도 팁!




아이디어 응모 4단계! 구현시 운영여부와 관련 이미지 첨부하기!




아이디어가 실제 운영되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 아이디어 제안자(팀)의 구현시 운영여부를 표시하고 간단한 운영방안을 작성할 수 있는 란을 두고 있습니다. 운영의지와 운영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아이디어 선정시 가산점이 있다는! 두둥!


아이디어 설명과 이해를 돕기 위해 이미지 파일을 첨부하실수 있으니 적합한 이미지를 올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디어 접수 관련 운영정책을 알려드려요!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에 접수된 아이디어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가 적용되며, 아이디어 접수 기간 종료 이후 5월 10일 네티즌 투표가 시작되는 시기부터 웹상에서 공개되어 누구나 열람할 수 있습니다. 


열람한 아이디어는 비영리를 목적으로 아이디어의 원저작자와 출처 링크를 명기하고 활용될 수 있지만 영리적 목적으로 무단 차용, 혹은 도용할 경우 법적인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원저작자를 존중해주고 해당 아이디어가 비영리 목적으로 널리 활용되게 하기 위함이니 접수하시는 분들, 보시는 분들 모두 기억하세요!^^



아이디어 접수는 4월 8일부터 5월 5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접수된 아이디어는 5월 6일부터 9일까지 1차 심사를 거쳐 

5월 10일 네티즌 투표 진출작을 발표함과 동시에 전체 공개 됩니다!


자, 여러분의 손 안에 있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지금 바로 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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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구현하여 36시간 동안 공익적 사회변화를 직접 만들어낼 캠프 참가자를 모십니다!




아이디어를 실제 구현할 웹/앱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분들을 캠프 참가자라고 합니다.


캠프 참가자 모집은 4가지 직군-기획자, 개발자, UI 개발자(마크업), 디자이너-으로 이루어 지는데요, 웹 서비스와 앱 서비스를 만들때 기본적인 한팀으로 구성될 때 필요한 직군들 이지요.


올해는 총 6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하므로 아이디어를 구현할 6개 팀을 구성하게 됩니다. 한 팀 마다 2명의 기획자, 3명의 개발자, 1명의 UI 개발자(마크업), 3명의 디자이너로 구성해 총 9명이 한 팀이 되어 36시간의 마법을 준비합니다.


* 함께 협업할 팀 구성은 5월 21일 오리엔테이션 날에 결정됩니다. 평소 함께 협업하시던 분들과 함께 신청하여 구현하고 싶은 분들도 있으실 것이지만, 소셜이노베이션캠프가 다양한 배경의 구성원들이 함께 협업하고 소통하는 것을 중요한 기본 가치로 삼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관계에서의 협업과 소통을 위해 5월 21일에 팀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캠프 참가자 선정은 기본적으로 선착순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먼저 참가 신청을 하신 분 중에 사정이 여의치 않아 참석치 못하게 될 경우에는 대기번호가 빠른 분 먼저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 5월 16일까지는 캠프 참가자 및 대기자가 확정될 것이고 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전달됩니다. 신청해주신 분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연락을 기다려 주세요.^^


1) 웹/앱 기획자 직군

웹 서비스나 모바일 웹,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전문적으로 기획할 분들입니다. 시민들의 아이디어에서 필수적으로 구현될 기능에 대해 주도적으로 기획, 정리해갈 분들입니다. 한팀에 2명의 기획자를 배정하기 때문에 12명의 기획자를 모십니다. 혹시나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대기자 번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 2011년 4월 9일 오후 11시 현재 대기번호 13번까지 발행되었으니 기획자분들의 관심이 놀라울 정도로 뜨겁다는 것을 알수 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기획 직군 신청을 해주셨으므로 이후 신청하시는 분들에게 참가 기회가 부여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년을 기다려주신 분들도 있는데 올해 기획직군 신청이 너무 빠른 시간안에 마감되어 한편으로는 죄송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다시한번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2) 웹/앱 개발자 직군

웹 서비스나 모바일 웹,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전문 개발 언어로 개발할 분들입니다. 개발 언어를 활용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분들이지요.^^ 한팀에 3명의 개발자를 배정하므로 총 18명의 개발자를 정원으로 모십니다. 


* 2011년 4월 9일 오후 11시 현재 2명의 정원이 남아 있으니 얼른 신청해주세요! 대기번호 5번까지는 정규 참가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순번이니 기억해주시고요!



3) 웹/앱 마크업 직군

웹 서비스나 모바일 웹,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UI개발(마크업)을 전담할 분을 한 팀에 1명씩 배정합니다. 작년 캠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팀에 한 명이 꼭 필요한 직군이라는 판단으로 총 6명을 모십니다. 대기번호 3번까지는 정규 참가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아직 5명의 정규인원이 비어 있으니 얼른 참가 신청해주세요!



4) 웹/앱 디자인 직군

웹 서비스나 모바일 웹,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디자인을 담당하실 분들입니다. 웹과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이라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각 팀마다 3명이 배정되어 총 18명을 모십니다.


* 4월 9일 오후 11시 현재 5명의 정원이 비어 있으니 얼른 참가 신청해주세요! 대기번호 5번까지는 정규인원이 될 가능성이 높은 순번입니다!





바쁜 IT 업계 생활 중에도 세상의 변화를 만들고 싶은 열정과 갈망이 있는 분들, 아니면 그런 분을 알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주저없이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을 추천해주세요!^^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에 참가하면 세상의 변화와 공익의 증진을 꿈꾸는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협업하여 실제 멋진 결과물을 만드는 기회를 얻으 실 수 있습니다! 36시간 동안 간식도 무한 제공되니 개발로 인한 피로와 허기는 걱정하지 마시고요!


* 개발을 위한 장비는 평소 본인이 활용하시는 장비를 지참하셔야 합니다. 개발하시는 분의 선호에 따라 기기 셋팅이 다르고 기존에 사용하시던 장비에서 더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실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니 장비 운반에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장비 운반을 위한 비용은 지원될 예정입니다.)


* 호스팅의 경우 리눅스, 윈도우 가상서버호스팅을 비롯하여 PHP, JSJ, Ruby 웹호스팅을 지원합니다!


올해 캠프 참가자로 확정되어 아이디어 구현에 참가하시게 되면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의 명예의 전당에도 등록되며, 활동 경력 증명서도 발급해 드립니다. 그리고 최종 심사를 통해 1등, 2등, 3등 상을 수상하시는 팀에게는 상금도 마련되어 있어요!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공식 홈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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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캠프 참가자(웹/앱 개발자, 디자이너)를 모십니다!(기획자 마감) | 뉴스 | 2011/04/10 04:48 삭제

    선정된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구현하여 36시간 동안 공익적 사회변화를 직접 만들어낼 캠프 참가자를 모십니다! 아이디어를 실제 구현할 웹/앱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분들을 캠프 참가자라고 합니다. 캠프 참가자 모집은 4가지 직군-기획자, 개발자, UI 개발자(마크업), 디자이너-으로 이루어 지는데요, 웹 서비스와 앱 서비스를 만들때 기본적인 한팀으로 구성될 때 필요한 직군들 이지요.올해는 총 6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하므로 아이디어를 구현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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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 및
캠프 참가자 모집
4월 8일~5월 5일 
 아이디어 모집
: IT와 모바일을 활용한 공익적인 활동 아이디어 공모에 NGO/NPO 및 시민들의 다양한 참여를 기다립니다.

캠프 참가자 모집
: 웹/앱 기획, 개발, 디자인 직군별로 선착순 신청을 받으며(기획 12명, 개발 18명, 디자인 18명, UI개발(마크업) 6명 이내 + 대기인 각 5명 씩), 개인 자격으로 참여하여 사전 오리엔테이션시 팀을 결정합니다.

* 아이디어 접수와 캠프 참가를 모두 원하시는 경우 각각 신청하셔야 합니다. 
아이디어 1차 심사
5월 6일~5월 9일 
1차 심사 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 수의 2~2.5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온라인에 공개합니다. 
아이디어
네티즌 투표
5월 10일~5월 12일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아이디어는 3일간 네티즌 투표를 실시합니다. 네티즌 투표에서 1위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네티즌 인기상으로 선정되어 캠프 구현물로 자동 선정됩니다. 
 아이디어 선정 및 캠프참가자 확정
5월 16일 
 2차 심사 기준에 따라 총 6개(네티즌 인기상 포함)의 아이디어를 확정합니다.

캠프 참가자는 기획, 개발, 디자인 직군별로 선착순 모집하여 6개 팀을 구성할 수 있는 인원(팀 당 9명)으로 확정합니다. 
 사전 
오리엔테이션 
5월21일 
 아이디어 제안자와 캠프 참가자의 두근대는 만남이 사전 오리엔테이션에서 이루어집니다. 제안자의 간단한 아이디어 프레젠테이션팀 확정, 그리고 팀 별로 구현할 아이디어를 결정합니다. 캠프 참가자들을 위한 재미난 네트워킹 파티도 함께 합니다.

장소:  NHN 그린팩토리(분당) 약도보기 
 아이디어 
숙성과 
인큐베이션
5월 22일~6월 16일 
캠프 행사 직전까지 팀별로 자유롭게 모여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거나 기획 회의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아이디어와 관련된 전문가와의 만남도 지원합니다. 
 36시간 캠프 및 
수상작 선정
5월 22일~6월 16일 
 드디어 세상을 바꾸는 36시간의 캠프가 시작됩니다! 36시간동안 협업과 집단 지성에 의해 구현된 아이디어 중 총 3개의 결과물을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하고,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합니다.

캠프 참가자들이 직접 뽑는 인기상과 협업상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한 제공되는 맛난 음식도 기대해 주세요. :)

장소: 동양인재개발원(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57-1) 약도보기  
  결과물 오픈 및
운영, 업그레이드 
5월 22일~6월 16일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에서 이루어진 모든 결과물을 오픈, 공유합니다. 향후 운영을 위한 서버 호스팅과 웹호스팅을 지원하며 운영에 소요되는 운영비 일부를 지원합니다. 캠프에 참가하셨던 분들 및 관심 있는 분들의 네트워크를 꾸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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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mp36] 소셜이노베이션 상_친절 버스

교통불편신고엽서는 버스에 늘 비치되어 있고, 그 사실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친절한 버스 기사님은 어떻게 칭찬하나요?
'신고'정신은 언제어디서나 투철하게 발휘되도록 준비되어 있지만,
친절한 기사님을 칭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루 평균 567만 명이 버스를 이용한다는데 이래서야 될까요?

시민들이 친절한 버스 기사님을 칭찬하고, 또 연말엔 시민이 베스트 친절 기사님도 뽑고, 뽑힌 기사님 버스엔 플랜카드도 걸어보자는 '친절한 우리 기사님~' 이라는, 아이폰 앱을 통해 친절 기사님 칭찬하기, 같은 버스를 탄 승객과 이야기 공유하기, 내 친구에게 내가 현재 타고 있는 버스 번호 알리기 등의 서비스를 담은 어플리케이션으로 구현되었습니다. 앱스토어에 테스트버전이 올라갔으니 곧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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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제안자: 양석원
기획: 문근재 | 개발: 김석동, 김성구, 김정현, 이희덕| 디자인: 박지원, 윤미영
웹사이트: http://www.thero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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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mp36] 소셜임팩트 상_시장을 찾아서

재래시장의 '재래(再來)'는 과연 가능할까요?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들이 시행되면서 재래시장 상품권이라든가, 재래시장과 연계된 저렴한 지역관광상품까지 사실 재래시장과 관계된 정보는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이를 잘 알고 또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이 정보들을 쉽게 알 수 있는 채널들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토마토 팀은 여기서 착안하여, 모바일 웹과 앱을 활용하여 전국의 1,089개 재래시장의 위치, 행사 등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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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팀 재래 (이응준, 천송이, 최보름, 한송이) 
기획: 양석원 | 개발: 김민기,박훈준, 이정균 | 디자인: Andre Deutmeyer
웹 사이트: http://letsmark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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